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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53이란
- 쉽게 말해 AWS의 DNS 서비스
- 도메인 등록
- DNS 라우팅
- 상태 체크(Health check)
- 위 3가지를 담당함
- 도메인 등록시 약 12,000원 정도 지불해야 하며, 최대 3일 정도 걸림
- 해당 도메인을 AWS 내 서비스(EC2, ELB, S3 등)와 연결할 수 있으며 AWS 외 요소들과도 연결 가능함
- 도메인 생성 후 레코드 세트를 생성하여 하위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음
- 레코드란 DNS 서버에 존재하는 텍스트로 된 '명령'으로 도메인에 연계된 IP 혹은 다른 도메인 대한 처리 방법을 의미
- 레코드 세트 등록시에는 IP 주소, 도메인, ‘Alias’ 등을 지정하여 쿼리를 라우팅할 수 있음
Record TTL
- TTL(Time to live)란 컴퓨터 혹은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가 생존하는 시간을 의미함
- DNS에서 Record TTL이란 특정 리소스 레코드에 대해 캐시 네임서버 혹은 PC에 일정 시간동안 레코드 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의미함
- Route 53에서는 각 레코드별로 TTL 값을 정할 수 있음(기본값 300초)
Route 53의 라우팅 정책
- Simple : 동일 레코드 내에 다수의 IP를 지정하여 라우팅 가능, 값을 다수 지정한 경우 무작위로 반환함
- Weighted : Region별 부하 분산 가능, 각 가중치를 가진 동일한 이름의 A 레코드를 만들어 IP를 다르게 줌
- Latency-based : 지연시간이 가장 적은, 즉 응답시간이 가장 빠른 리전으로 쿼리를 요청함
- Failover : A/S 설정에서 사용됨, Main과 DR로 나누어 Main 장애시 DR로 쿼리
- Geolocation : 각 지역을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리전으로 쿼리 수행, 레코드 생성시 지역을 지정할 수 있음
- Geo-proximity : 사용자와 리소스의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리소스로 라우팅, Traffic flow를 이용한 사용자 정의 DNS 쿼리 생성 가능
- Multi-value Answer : 다수의 IP를 지정한다는 것은 simple과 비슷하지만, Health Check가 가능함(실패시 자동 Failover)
Alias(별칭)
- Route 53 DNS 기능에 고유한 확장명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CNAME의 기능과 매우 유사
- AWS의 리소스는 도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도메인을 쿼리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 Route 53에서 별칭 레코드에 대한 DNS 쿼리를 받으면 다음 리소스 등으로 응답(기재된 서비스 이외 다수 서비스 지정 가능)
- Cloudfront Distribution
- ELB
- Web Site Hosting이 가능한 S3 Bucket
- Elastic Beanstalk
- VPC Interface Endpoint
- 동일한 Hosting 영역의 다른 Route 53 레코드
CNAME과 Alias의 차이점
- CNAME은 AWS 리소스뿐만 아니라 다른 도메인도 지정 가능하나 Alias는 AWS 리소스만 가능힘
- CNAME은 루트 도메인을 지정할 수 없으나 Alias는 지정 가능함
- AWS Alias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음
- AWS Alias는 상태 체크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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