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일상 1 반응형 AWS Landing Zone 구축 프로젝트 이후(AWS vs Azure) 일상에서 문득 드는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작년, AWS Landing Zone(이하 랜딩존) 구축 프로젝트에 갑자기 투입되어 즐겁게 일했습니다. 이번엔 Azure네요. Azure 역시나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랜딩존의 방화벽 설치 및 최적화를 맡았던 분이 소속 조직이 변경되었다며, "본인은 이제 상관 없으니 알아서 하시라" 라는 말과 함께 도망을 가버려 제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능 검증이나 구축도 제대로 해놓지 않아 뒷수습을 해야 했고 지금도 하고 있죠(...) 그나마 작년에 AWS 랜딩존 구축을 진행해봤기에 적응하는 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Azure는 AWS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네트워스 서비스들은 이름은 조금 다를지언정 대동소이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2024. 9. 29. 이전 1 다음